오늘은 지금 가장 좋은 조합인 얼음 파티 운영법과 소우카쿠 버프 제대로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그 전에 지금 사용 바로 가능한 리딤쿠폰 먼저 알려드릴게요. 아래 링크 접속하셔서 리딤쿠폰 먼저 입력하고 갈게요~
얼음 파티 핵심 운영방법
정예급 몬스터 기준 최고 효율 QTE 순서
리카온 → 소우카쿠 → 엘렌 조
- 리카온 강화 특수 스킬로 그로기 유발 + 디버프 2종 동시 적용
- 소우카쿠 콤보 스킬로 공격력(+얼음 속성 피해) 증가 버프 제공
- 엘렌 조 콤보 스킬 후 딜링 타임
파티 구성원 핵심 포인트
- 엘렌 조 – 메인 딜러
– [순행] 홀드 공격 → 평타 3회 딜사이클 반복
– 얼음 속성 피해 증가 패시브는 위 사이클 반복하면 자연스레 최대 중첩 유지됨 - 리카온 – 빠른 그로기 수치 누적 + 디버프 2종
– 차지 공격으로 그로기 수치 빠르게 누적
– 패시브 효과 = 강화 특수 스킬 or 지원 돌격 사용 시 적 얼음 속성 피해 저항 25% 감소
– 그로기 상태인 적을 공격하면 그로기 상태일 때 받는 피해량 35% 증가! - 소우카쿠 버프 2종
– 특수 스킬을 꾹 누르면 공격력 증가 버프 적용
– 공격력 증가 효과는 빠른 지원 or 콤보 스킬로 등장하는 파티원 1명에게 전달됨
– 특수 자원 ‘와류’를 3개 소모하면 공격력 버프 2배 증가 + 모든 파티원 얼음 속성 피해 증가 효과 추가!
– 에너지가 충전돼 있을 때 틈틈이 강화 특수 스킬로 와류 3중첩 쌓는 사전작업 필요
얼음 콤보 종결 콤보 (리카온, 소우카쿠, 엘렌조)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얼음 파티는 본 리카온 – 소우카쿠 – 엘렌으로 구성됩니다.
기본적인 화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소우카쿠의 버프 매커니즘 상 콤보 시 캐릭터 등장 순서가 매우 중요해요.
왜냐면, 소우카쿠의 ‘공격력 증가’ 버프가 이어서 등장한 1인에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딜러 포지션인 엘렌이 공격력 버프를 받고 싸워야 화력이 극대화 되므로 소우카쿠 뒤에 엘렌이 등장해야 합니다.
✅정예 적 상대(그로기 당 콤보 2회) : 본>소우카쿠>엘렌
✅보스 적 상대 (그로기 당 콤보 3회) 추천1 : 본>소우카쿠>엘렌>본(또는 방부) > 콤보 종료 후 엘렌으로 강제 교체
✅보스 적 상대 (그로기 당 콤보 3회) 추천2 : 엘렌>본>소우카쿠>엘렌
✅보스 적 상대 (그로기 당 콤보 3회) 추천3 : 본>소우카쿠>본(역순)>엘렌(역순) ★
정예 상대 시
정예 적을 상대로 할 때는 그로기 1회당 콤보를 2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본으로 그로기를 유발하고 소우카쿠, 엘렌 순으로 등장하면 엘렌이 소우카쿠 버프를 받은 채로 화력을 투사할 수 있습니다.
본이 아닌 엘렌으로 그로기가 터졌더라도 엘렌>본>소우카쿠 순으로 사용하면 엘렌이 빠른 지원으로 등장할 수 있죠.
사실상 정예 적을 상대로는 콤보 순서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보스 상대 시
보스 적은 그로기 1회 당 콤보가 3번이기 때문에 고민을 정말 많이 해야해요.
- 보통 그로기에 특화된 격파 에이전트인 본으로 그로기가 터지기 때문에 콤보의 시작은 본이 가져가며, 이 때 정방향으로만 콤보를 사용하면 본>소우카쿠>엘렌>본(방부 사용시에도 본으로 마무리 됨) 순서가 되어 마지막 필드에는 본이 남게 됩니다.
이 때, 공격력 버프는 엘렌이 들고 있기 때문에 강제로 이전 캐릭터 교체(C)를 사용해 엘렌으로 넘어진 적에게 큰 피해를 누적시키면 됩니다. - 만약 강제 교체가 귀찮고 번거롭다면 애초에 그로기를 엘렌으로 터뜨리면 됩니다.
추천 2번의 예시가 이것으로, 엘렌>본>소우카쿠>엘렌으로 돌아와 화력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 현재 강력 추천하는 방법으로 본으로 그로기가 터졌을 때 버프도 챙기고 엘렌으로 마무리도 가능합니다.
이는 본으로 그로기를 터뜨린 상태에서 본>소우카쿠>본(역순)>엘렌(역순)으로 콤보를 이어나갈 경우 공격력 버프가 본과 엘렌 모두에게 들어가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순서가 헷갈릴 수 있지만 꼭 연습해보세요.